어제와 그제 김장 하였습니다.

지금은 남자와 여자 구별없이 모두 힘을 합쳐야 됩니다.

배추 절이기 부터 담기등 자질 구레한 일들이 엄청 많더군요...^^

그래도 일년 양식 쌓아 놓으니 마음 만은 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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