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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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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회인데 아쉬움이 많네요.

마음만 함께합니다.

사실은  아들이 늘 어린아이인줄만 알았는데 군대를 갔다오고 대학을 졸업하고

벌써  취업을 하여 해외로 발령을 받아 내일 오후에 출국을 합니다.

마음이 짠하여 .......

  벌써 이렇게 세월의 바람은 쉬지않고 흘러 가네요.

교수님 그리고 원우님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아름다운 사진 활동 쭉~~~~이여 가시기 바랍니다.

잘다녀오세요.

*1번 사진 : 아들 고등학교 졸업식에서 동생과함게*

*2번 아들 군입대하던날 동생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