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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사진 한장...

아버지 서랍속에서 찾아낸 사진한장

마치 보물을 찾아낸듯한 마음입니다.

이렇듯 4형제를 세상에 내 놓으시고

그리고...떠나셨습니다.

마지막 가시는 날까지 자식이 보고싶으셨나봅니다.

먼길 떠나는 딸을 보지 못할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