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새벽같이 일어나 주섬주섬 짐챙겨 먼길 갔는디

 기가막힌 운해는 커녕 희뿌연 상황만 지속되어 쓸쓸히 발길 돌렸네.....  LX-3  스사삭 후보정 하고 트리밍

 크기변환_사본 -P105043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