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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특유의 고즈녁함과 섬 사람들의

삶의 활력이 함께 어우러져

아릿한 그리움을 느끼게 해준

아름다운 섬, 녹도는 오래도록 내 맘속에 남아 있을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꼭 다시한번 가서

천천히 산책하고 싶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