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는 눈이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뜨고 싶지 않다는 표현이 맞겠죠!
구정 명절 연휴를 마치고 첫날의 아침은 더욱 눈이 안떠지더군요.
어랍쇼! 어렵게 눈을 뜨니 이번에는 허연 눈이 내렸습니다.
출근길이 걱정입니다.
제가 눈 뜨기전에 미리 눈을 치워주신 분도 계시군요.
출근 걱정하는 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구정 명절은 잘들 보내셨나요?
활기차게 눈 크게 뜨고 살아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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