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름은 조국입니다>

나의 소중한 친구들은 대한민국을 지키는 군인이다. 제복을 입은 모습에서 그들의 신념, 자존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다. 군인의 길을 선택한 나의 친구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제복과 평상복의 유형학적 초상사진으로 평소 친구들의 제복에서 느꼈던 감정을 담으려 노력하였다. _허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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