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그넘 작가 20명이 한겨레신문사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해 주제별로 촬영했다.

한국의 종교, 한국의 문화, 서울 그리고 도시, 자연 그리고 삶, 남북분단의 아픔과 흔적, 입신양면,사랑과 결혼 등을 앵글로 잡은 오늘 우리의 자화상을 보여 주고 있다.

한국 사회에 관한 다양한 기록, 해석을 통한 21세기 한국사회에 대한 시각적 탐구임에 틀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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