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과 생성의 가교되는 4개 전시

가나아트갤러리 개관 25주년 기념전 ‘더 브릿지’(The Bridge)가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와 인사동 인사아트센터, 부산 가나화랑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가나아트센터에서 열리는 ‘통섭’,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시선의 권리’, ‘해외거주 한국작가’, 부산 가나화랑에서 열리는 ‘Today’s’ 등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전시되며, 특별전 ‘The chART’도 열린다. 가교와 같은 만남과 생성의 공간에서 70여명 작가의 작품 150여점이 선보일 예정이다. 02)3474-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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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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