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되짚는 기억 속 이미지

게이트 갤러리는 작가를 발굴하는 기획전시로 이혜진의 사진전 ‘The light as a metaphor : 은유로서의 빛’전을 연다. 전시에는 20대 후반의 작가가 자신의 모습을 외부 사물에 투영해 은유적인 시각으로 형상화한 사진이 선보인다. 작가가 개인적이고 내밀한 시선으로 담아낸 사진에는 현재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생각과 일상이 녹아들어 있다. 02)367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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