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의적으로 해석되는 사진

2008-10-10~2008-10-23
대안공간건희

조용준은 같은 사실이라도 사람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인다는 점에 착안해 다의적으로 해석될 수 있는 사진 이미지를 만들었다. 그는 “눈에 보이는 모든 존재들은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지식만으로는 해석할 수 없는 초월적인 분위기를 드러낸다”며 “특히 사진으로 존재가 구체적으로 재현될 경우 더욱 그러하다”고 말한다. 문의 02)554-7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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