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의 정체성과 심리 다룬 사진

2008-10-08~2008-10-14
인사아트센터

자신의 아이들을 10년 넘게 찍어오고 있는 정현자는 ‘16세’라는 주제로 아이들의 정체성, 심리적 갈등 등을 섬세하게 포착한다. 문화평론가 유명종은 전통 흑백프린트 방식으로 제작된 그의 사진을 “16세의 텅 빈 마음과 불안한 심리, 절망하는 영혼을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말한다. 문의 02)736-1020


#007, 2008, gelatin silver print 10x10 인치



#026, 2008



#020, 2008



#024, 2008



#017,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