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으로 들어간 텍스트

사진 이미지와 텍스트의 상관관계를 탐구하는 사진전이 광주시립미술관 분관에서 열린다. 전시는 사진과 텍스트가 작품 안에서 어떻게 영향을 주고받는지를 보여준다. 김나음, 노상익, 박일구, 여락, 이영욱, 이정, 장명근, 정소연 등 사진에 텍스트를 이용하는 사진가 8명의 작품이 선보인다. 문의 062)521-7556


김나음_서로손을꼭잡고있는두할머니



노상익_palpitation



여락



박일구_매화산중



이정



장명근, exit



정소연


2008-10-17~2008-11-09 장소 광주시립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