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연작과 사진의 재현

이명호의 ‘Tree’ 연작은 작가가 지난 수년간 진행한 사진 프로젝트 중 하나다. 작가는 사진의 재현에 대한 문제를 하얀 캔버스를 배경으로 나무를 찍는 행위를 통해 표현하고 있다. 그는 올해 말부터 중국에서 ‘바다’ 시리즈를 제작할 계획이다. 한편 갤러리 잔다리의 연례 기획전이자 올해로 3회를 맞는 ‘多색多감’전에는 조성연과 한성필의 사진을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323-4155  


 



 



 



 




제목 이명호, Tree
기간 2008-10-16~2008-11-19 장소 갤러리 잔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