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의 아름다움에 대한 고찰


2008-10-10~2008-10-19
갤러리 온

이준성은 현대예술이 말하는 ‘미’와 ‘추’가 한 사람의 신체 안에 공존한다고 말한다. 그는 섬세함과 매끄러움, 제의적인 성스러움을 상징하는 여성의 신체를 배경과 신체의 극명한 명암 차이, 차가운 피부, 단절된 신체, 얼굴이 없는 모습 등을 통해 변형시킨다. 전형적인 아름다움을 벗어난 사진 속 신체는 제의적인 행위(dromenon)를 상징하는 행위를 지속적으로 보여준다. 문의 02)733-8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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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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