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내전의 상처와 희망

일본, 인도, 중국 등지에서 기독교적인 박애정신이 행해지는 현장을 촬영해온 김경상은 아프리카 우간다의 반군단체인 ‘신의 저항군’(LRA)과 그들의 반인륜적인 행각들에 의해 핍박당해온 난민촌의 풍경을 사진에 담았다. 김경상은 내전의 고통과 참담함보다 20년간 내전이 남긴 상처와 아프리카의 희망인 아이들에 주목했다. 문의 02)2277-2438

 



서부 카멩케 마을_농부엄마의 일상



야간보호소_자동차불빛에 의지해 책읽는 아이



쵸페난민촌 어린이들



파브 난민 캠프를 순찰하는 정규군



수없이 쓰고 지운 나의 큰 노트 칠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