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져가는 풍경에 대한 디지털 향수


최중원은 산비탈 동네와 같은 민중의 풍경을 찍어 지나간 시간과 소멸하는 것에 대한 그리움을 디지털사진으로 표현한다. 길을 가다 우연히 스칠법한 평범한 현실을 작가만의 색채와 해석으로 재구성했다. 문의 02)3210-1233


기간 2008-12-04~2009-01-06 장소 트렁크갤러리


스치던풍경165_(Ed1-7)_80x80_2006_잉크젯프린트



스치던풍경162_(Ed1-7)_80x80_2006_잉크젯프린트



스치던풍경152_(Ed1-7)_80x80_2006_잉크젯프린트



스치던풍경135_(Ed1-7)_80x80_2005_잉크젯프린트



스치던풍경8_(Ed1-7)_80x80_2004_잉크젯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