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위적으로 변형시킨 여성의 아름다움

서애리는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여성의 모습을 통해 짙은 화장으로 자신의 콤플렉스를 가리고 남성의 시선에 끊임없이 자신을 맞춰나가는 현대 여성들의 모습을 표현했다. 작가는 다양한 직업과 나이를 가진 주변의 평범한 지인들을 촬영하고 컴퓨터 리터칭을 가해 이상적인 아름다움을 가진 모습으로 변형시켰다. (02-2269-2613)

 








제목 서애리, I am Fine
기간 2009-04-03~2009-04-16 장소 갤러리 브레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