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영상의 예술적인 실험


키미아트 갤러리는 재현과 기록매체로 사용되는 사진, 영상의 예술적 기능을 살펴보는 전시 ‘디 아이러니’를 연다. 이수연은 랜티큘러 기법을 이용해 명화, 광고, 애니메이션 등의 이미지와 조합한 작업을, 김민정은 전시장 공간과 벽에 영사된 이미지가 어우러지는 작업을 선보인다. 뉴스를 바탕으로 종이무대를 만들고 사진을 찍는 김아영의 작업도 전시된다. (02-394-6411)
 

강현선_Unwrap_가변크기_Digital print_2008



금혜원_Blue Sunday_Digital print_145x50cm_2007



김민정_숨쉬는 부엌_가변크기_DVD영상설치_2009



김아영_빗나간 父情 Crop of dope to help my kids,26 May,2008_160x120,100x76cm_Lightjet Print_2009



이수연_Olympia_82x117cm_3D Lenticular_2009

제목 김아영 외, 디 아이러니(The Irony)
기간 2009-03-20~2009-05-19 장소 키미아트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