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을 읽고 쓰고 기억하는 방법

마산에 위치한 3·15아트센터는 ‘풍경’을 주제로 19명의 사진, 영상 작가들의 작품을 모은 기획전 ‘MultiScape’을 선보인다. ‘읽기’, ‘쓰기’, ‘기억하기’ 등 세 가지 소주제로 나뉘는 전시에는 장 가브리엘 로페즈, 우 샹린, 난다, 박준범, 박형근, 신미혜, 유성일, 이민호, 주도양 등이 참여해 사진과 비디오 작품 160여점을 전시한다. (055-220-6670)


 



박형근, untitled#2, green pond,2004



이민호, portable landscape2, n11


 



이소영, 키리코광장, 2008



장 가브리엘 로페즈, W3, 2007

제목 MultiScape: 읽기. 쓰기. 기억하기
기간 2009-02-12~2009-04-14 장소 3·15아트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