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작가와 기성작가의 사진 만남

전시는 웜홀의 입구인 블랙홀처럼 새롭게 시작하는 젊은 작가와 출구인 화이트홀처럼 웜홀의 통로를 지나온 기성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보여주면서 사진의 시간여행을 권한다. 1부에는 구성수, 김수란, 고 백연희, 이군, 이갑철, 이한울, 임지우, 손준호, 조가희가, 2부에는 광모, 방병상, 전정은, 이다슬, 이주형, 이지영, 이헌지, 유지원, 윤석환이 참여한다. (02-2263-0405)

 



고 백연희



광모



구성수



김수란



손준호



유지원



윤석환



이갑



이주형



이지영



이한울

 

제목 구성수 외, Between the wormhole
기간 2009-09-14~2009-10-01 장소 갤러리이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