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장소에서 찍은 셀프포트레이트

 


Jian DH Kim은 과거의 추억이 서린 장소를 찾아 셀프포트레이트를 찍었다. 장소가 변하고 사라져도 그리고 시간이 흘러도 지워지지 않고 변하지 않는 추억이 있다. 작가는 추억의 장소가 사라지기 전에 그곳을 찾아가 예전 추억을 곱씹는 행위를 통해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고 삶의 위안을 받는다. (02-2263-0405)



2-4-3.jpg 2-1-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