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의 정체

재현 이상의 의미를 가진 사진의 속성을 대상의 기계적 기록이 아닌 예술적 창조성 즉, 인위적 조작에 의한 사진의 탄생에 주목한다. 전시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개입을 통해 작품을 창조하는 구성연, 김도균, 박승훈, 원성원, 이원철, 이지연, 장승효, 한성필 8명의 작가를 통해 현실과 그 속에서 찾아낸 픽션의 이야기를 전한다. 031-992-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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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훈_TEXTUS 076-1_Digital C Print_93cm×153cm_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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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필_La Grand-Place_Chromogenic Print_178×243cm_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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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원_움직이는 내일_C-Print_125×164cm_2012

 

 

 

제목 : 조작의 정체

기간 : 2013.5.3~6.30

장소 : 갤러리화이트블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