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의 속살 드러낸 해부학교실

다양한 이야기와 작업방식을 가진 15명의 현대 작가들이 자신의 작업과정을 보여주는 전시 ‘창작 해부학’(Creation Anatomy)을 갖는다. 회화와 사진, 설치, 영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어떤 방식으로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는지 아이디어의 전개과정을 작품과 함께 전시해 관람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이민호, 오상택, 유현미, 임택, 뮌 등이 참여했다. 문의 031)481-7000


PRS-003 MARCH (오상택)



still life-듣기(유현미)



기념품(구동희)



관객의 방백(뮌)



PLUR DMSR (홍경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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