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풍경 다시 읽기

개인의 일상을 둘러싸고 있는 익숙한 풍경을 독특한 상상으로 각색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1부에서는 풍경과 마주치며 느낀 친숙하고도 낯선 감정을 표현한 박형근, 백승우, 이민호, 최해리 등의 작품이, 2부에서는 일상의 풍경에 상상력을 접목시켜 연극적인 공간을 연출한 전소정, 사타, 박준범 등의 작품이 선보인다. 문의 031)1577-7766
 



사타, Confectionary #1, 2004



이민호, Portable Landscape n 17, 2007



전소정, The Finale of a Story, 2008



최해리, 연기와 결빙의 현관, 2007



박형근,Tenseless #5, Swamp, 2004



신경희, The Door,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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