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티베트의 자유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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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아끼 기타_Eyes



티베트의 자유를 염원하는 전시가 티베트 현지에 이어 한국에서도 열린다. 베이징 올림픽이 열리는 해에 일어났던 티베트의 대규모 독립운동과 무력진압은 올림픽 정신과 위배되는 반인권적인 탄압으로 바라보며 사진, 영상, 설치, 퍼포먼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예술가 10명이 티베트의 자유와 평화를 염원하는 전시를 갖는다. 이훈규, 김권, 이신욱, 이영준, 김대중, 강제욱, 요시아끼 기타, 박미현, 이제민, 타이거백이 참여하고 전시의 수익금은 티베트 자유를 위한 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문의 02)722-8749


이제민_The Memory of Tibetan_s Protest in March



작품이미지(공연모습)_타어거백_나무는 하늘을 보고 새는 땅을 본다



강제욱_감시받는 땅



이영준_티베트 너 꼼짝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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