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중국과 소수민족




경일대 사진영상학부 교수이자 중국 중앙민족대 한국문화연구소 객원연구원인 강위원은 2007년 3월부터 약 1년간 베이징에 머무르며 중국의 대도시 풍경과 소수민족들의 삶과 문화, 변화되는 모습 등을 사진에 담았다. 그는 올림픽과 경제성장 등으로 커다란 변화의 시기를 맞고 있는 중국의 모습을 각각 ‘역사의 도시’, ‘예술, 문화관광의 도시’, ‘마오는 살아있다’, ‘일상’, ‘등산문화를 이끌어가는 한국인’, ‘베이징은 수리 중’ 등 주제별로 정리하여 선보인다. 문의 053)420-8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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