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것 그대로의 소년들 

10대 남자아이들의 생활을 통해 우리사회의 불안정하고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사회라는 틀 속에서 깎여지고 다듬어진 사회인의 모습이 아닌 위험하고 무모해 보이는 모습이지만 청소년들은 언제든지 달려들 수 있는 동물적인 본능과 ‘날 것’ 또는 ‘수컷’의 본성을 갖고 있다. 문의 02)745-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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