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의 모임을 보고 한해가 저물어 감을 느낍니다.

감각도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예배드리고 무선인터넷 찾아  2시간 방황하여 사진을 올립니다.

한국의 인터넷 환경이 그립습니다.

아주 오래된 교회에 가서 교회내부를 보고 전경을 담다가 옥상의 사람을 발견하고 담았습니다.

처음에 얼마나 놀랬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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