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수같이 내리는 비도 사상 최악의 황사바람도

결정적 순간을 향하는 원우님들의 열정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부디 결정적 순간이 카메라에 담겨 있었기를 기대합니다.

이교수님을 비롯한 함께한 모든 원우 여러분의 열정에 감동하면서

결정적 순간은 아니지만 사진을 향한 열정을 드러내는 순간을 몇컷 올립니다.

함께 한 시간이 너무 소중하고 즐거웠습니다. 고생하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도 올립니다.IMG_2374.jpg 20110501-IMG_2581.jpg 20110501-IMG_2541.jpg 20110501-IMG_2425.jpg 20110501-IMG_2392.jpg 20110501-IMG_238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