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하다가 그 때 찍었던 사진이 있어 올려봅니다.

섬 생활이 그렇듯 아주 짜릿한 것은 없었지만 넉넉한 인심과 고즈넉한 풍경이 좋았었습니다.

하루 하루 전투적인 생활을 하다보니 문득 녹도가 그리워집니다.

 

녹도의 추억.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