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보고 드립니다.
선운사 (꽃무릇)-학원농장 (메밀밭)까지 다녀 왔습니다.
불갑사는 개울에 물이 없고 음지여서 선운사만 못하다는 정보를 듣고 포기하였습니다.
날씨도 흐려지고 어두워져 그렇게 판단을 했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즐거운 출사였습니다.
모든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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