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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날도 근무를 하는 열악한 환경탓에 뒤늦게 합류하고 중간에 먼저 빠져나오게되서 무척 죄송했씀돠~ ^^;

모두의 열정에 다시금 놀라고, 많은걸 보고, 듣고, 배울 수 있던 좋은 MT였어요

셔터를 많이도 눌렀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이쁜 그림은 몇장 못 담아왔네요

그중 황사땜에 누렇게변한 하늘대신 길바닥에 누워있는 파란 배로 하늘아닌 하늘을 밑에 깔아봤더니 재밋게 나온듯싶어 한 장 올려봅니다.

모두들 고생많으셧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