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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은 많은 분들과 청주에 다녀왔습니다.
짧은 출사였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첫번 사진은 이교수님이 만드신 프레임 사진입니다.
제가 촬영한 사진은 너무 평범합니다.
같은 사물이라도 보는 시각이 다른것을 보며
제 자신의 부족함을 느끼고 깨닫게 됩니다.
아이와 그림이 어쩜 저렇게 똑같을까요????ㅋ
모델료 줘야 겠어요~~~~ㅎㅎ
마을벽화가 아이와 함께 이렇게 재창조 되는군요.
마음을 흔드는 훈훈하면서도 재미있는 사진, 무지하게 좋습니다.
기분을 좋게 만드는 사진입니다.^^
윗니가 아랫니 보다 많은것을 보고 그림도 사실을 기초로 그렸겠구나 생각해봅니다.
아이와 그림이 어쩜 저렇게 똑같을까요????ㅋ
모델료 줘야 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