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출사 안내며,  첨병 역할 하시는 정해용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그 먼곳까지 첨병 역할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ㅎㅎ.

저 길 끝에 계신분= 정해용선생님.. 우리는 여기서 기다리고 있슴..연락오면 그때 가기로 함. ㅎㅎ

청마리 길.jpg

결국 정해용 선생님 되돌아 오심. 다시 차를 타고 고개 3개를 넘어서 홀로 생활 하시는 할머님(아래)을 뵘.

  청마리 할머니.jpg

청마리 할머님 오골계알이며 나물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M7+50mm 마지막 컷  다행스럽게 할머니 안 짤리고 담겼네요...

오랜만에  Leica m7+50mm px125 scan v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