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내내 웅크리고 있다가; 오랜만에 출사에 나갑니다.

항상 그 맴버...

오늘 가는 곳은 옥천군 군북면 향곡리마을..

마을 한 바퀴 돌아보고 나오면서 마을입구에 걸려 있는 새끼줄을 바라 봅니다.

마을 주민들의 마음과 같이 올 한해에도 마을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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