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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1,471
번호
제목
글쓴이
991 결정적 순간을 위하여.... 2 imagefile
sol
1572   2011-05-02
억수같이 내리는 비도 사상 최악의 황사바람도 결정적 순간을 향하는 원우님들의 열정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부디 결정적 순간이 카메라에 담겨 있었기를 기대합니다. 이교수님을 비롯한 함께한 모든 원우 여러분의 열정에 감동하...  
990 금붕어끼리의 대화 2 imagefile
sol
1651   2011-05-03
1) 같은 어항의 금붕어 2) 다른 어항의 금붕어  
989 그, 모오든 쇠붙이는 가라-신동엽 3 imagefile
sol
1870   2011-05-03
껍데기는 가라 신동엽 껍데기는 가라./ 사월도 알맹이만 남고/ 껍데기는 가라. 껍데기는 가라./ 동학년 곰나루의, 그 아우聲만 살고/ 껍데기는 가라. 그리하여, 다시/껍데기는 가라./이곳에선, 두 가슴과 그곳까지 내논/아사달 아사녀...  
988 역시 탐론 17-50 3 imagefile
까랑~
1741   2011-05-03
첨 디에쎌알에 빠지게된게 아웃포커싱의 무한 매력 때문이었는데.. 오랫만에 그 초심으로 돌아가 길가에 핀 튤립 속을 훔쳐보며 한번 날려봤씀돠~ 첨엔 그저 요놈이 이쁘게 나오는구나란 생각뿐이었는데.. 교육을 들으면서 요즘엔...  
987 역시 탐론 17-50 II^^ 1 imagefile
Aura
1863   2011-05-04
탐론 17-50 으로 찍은 들꽃 입니다. 꽃이름은 뭔지 모르겠고, 꽃 사이즈는 거의 실물 사이즈 입니다. 500D 바디에 탐론렌즈 과히 초보자의 장비 종결자 아닌가 싶습니다. 수요반에는 탐론 3남매가 있다고 하네요.^^ 바디는 아...  
986 강원도 양양 출장 2 imagefile
트릴로
1713   2011-04-08
강원도 양양, 목요일 새벽 5시, 아직 "방사능 비"는 내리지 않고, 구름만 잔뜩 끼어 일출을 기대하기는 어려웠습니다. 구름이 좀 드라마틱 했으면 그나마 좋았겠습니다만, 뭐 이래저래 다 아쉬웠고, 그냥 바닷가에서 파도나 찍어봤...  
985 대청호 주변 1 imagefile
風雲
1684   2011-05-12
 
984 베트남 작가와 기념사진 2 imagefile
李想
1596   2011-05-17
..  
983 출사후저녁 1 imagefile
Webmaster
1566   2011-05-29
 
982 인문학첫번째수업 imagefile
Webmaster
1197   2011-06-10
 
981 서울출사모습 imagefile
하얀여우
1231   2011-06-14
 
980 수상한 도시 1 imagefile
Webmaster
1570   2011-06-18
 
979 인문학 3번째 수업 imagefile
Webmaster
1103   2011-06-26
 
978 출사-대조사 imagefile
Webmaster
1127   2011-06-26
 
977 아름다운 동행 3 imagefile
Webmaster
1408   2011-06-26
우리의 홍일점 강x희님을 위해 박x만선배님의 희생이 돋보이는 장면이었습니다. 아름다운 동행으로 안내 해 드리겠습니다. 위치를 이동하면 우산을 들고 따라가고 계십니다. 자세히 보실까요? 아름다운 장면이 아닐 수 없습니다....  
976 흑백현상-첫째날 7 imagefile
Webmaster
1685   2011-06-26
모여서 회의를 합니다. 어떻게 해야 흑백현상이 잘 될까? 135mm, 120mm, TX400, Tmx100, Tmx400 뚤어져라 필름통을 쳐다보는 우리의 총무님^ 귀엽지 않습니까? 선배님은 손에 땀 나도록 암백에서 열심히 필름을 말고 있습니다.  
975 한국 근.현대사-4번째시간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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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6   2011-07-01
 
974 하염없이 비는 내리고...따로 또 같이 imagefile
Webmaster
1348   2011-07-07
 
973 시장에서 만난 아지 imagefile
Webmaster
1262   2011-07-07
 
972 한국근현대사-5번째시간 imagefile
Webmaster
1385   2011-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