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에 올려 주시는 사진들을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일일이 감사한 댓글을 올려 드려야 마땅함에도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사진만을 보려고 애 씁니다. 누구인지는 잘 보지를 않아요.

사진보다가 문득 떠 오르는 생각이 있으면 글을 남기기는 합니다.

 

하지만, 모든 사진에 댓글을 남기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 드리고...

댓글이 없다고 서운해 하지 마세요~

 

저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