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역사, 철학으로 대변되는 '인문학 강의'를 듣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아는만큼 보인다고 합니다. 제가 사진을 하면서 갈증나는 부분이 바로 인문학적인 지식이 부족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사회를 통찰하는 눈, 인간에 대한 관심과 연구야말로 인생을 사는 또하나의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동문분들과 연구반 원우님들은 필참으로 바쁘시더라도 참석하셔서 귀중한 얻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소중한 시간을 내 주신 고동환교수님께 미리 감사를 드립니다.

 

일시 : 2014.6.5(목) 오후 7시~

장소 : 사진교실

연사 : KAIST, 고동환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