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고생과 웃음과 추억을 남기고 무사히 귀환했습니다.

외연도에 대해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과 함께 안내를 이끌어 주신 반장님께 MT에 참석하신 16명을 대신하여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인문학 강의와 부르스고의 닉네임에 걸맞는 아찔한 밤은 많은 웃음과 멋진 추억이 되었습니다. 애절한 마음으로 감성적 감흥을 이끌어 주신 0여사님, 정사장님과 함께 감사 드립니다. 진정한 고수님들 덕분에 MT가 더욱 즐거웠습니다.

스폰을 해 주신 동문회와 소선생님, 정원장님, 문여사님 고맙습니다.

많은 일을 도맡아 애써 주신 총무님께 특별히 감사 드립니다.

안전 운전 해 주신 원우님들께도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MT에 참석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