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의 사진은 청하/방지윤님의 사진으로 선정했습니다.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진교실에 오셔서 상품을 수령 해 가시기 바랍니다.

 

[선정이유]

 '순수로의 환유'이며

생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 주는 사진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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