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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사진 (20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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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1514 | | 2018-02-27 | 2018-03-08 09:32 |
이 달의 사진은 '서미경'님의 사진을 선정했습니다.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선정이유] 이 달의 사진은, '조용하고, 쓸쓸하고, 비현실적인 선풍기가 있는 삶의 풍경'이다. 낡고 오래된 선풍기가 빈 방에 덩그러니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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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사진후보작 (20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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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1331 | | 2018-02-27 | 2018-02-27 1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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