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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8.10.16 14:27

어느 선교사님이
포로수용소에 수십년간..
수용생활을 하면서
'배부름'의 느낌이
무엇인가를 모르고 사셨다는데..

정말 먹을 것이 없어서 굶주리는 사람이
없는 세상이 왔으면 합니다.

아이의 얼굴을 보면서 가슴이 무거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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