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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진을 담으면서 생각하는건

동감 표현입니다. 피사체를 움직이게 만들까 , 고정시킬까 생각보다 흥미로운 주제입니다.

심도 표현으로  뻥뻥 배경 날리기에 슬슬 지겨운참인데 새로운 도전이 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