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무엇을 어디를 어떻게 왜 찍어야 하는지도 모르면서~~ 막연히 따라나선 초보이지만 여러 선배님들과의 즐겁고 설레는 출사였슴다^^

정겹게 담소를 나누시는 모습이 좋아서 담아 봤습니다.4.jpg

 

벽화의 그림 나무와 바닥의 실제나무 그림자가  어우러진다는 선배님의 말씀을 듣고 찍어보았슴다^^

와서 보니 그림과 그림자가 자연스레 연결이 되는 구도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선배님!! 귀중한 가르침 감사함다!!  (죄송해요.. 아직 성함을 못외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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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못미!! 이문수선생님!!

이렇게 찍어도 되는건진 모르겠는데요.. ^^

열정이 너무 아름다워보였습니다. 멋있으십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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