立馬溪橋問歸路 시냇가에 말을 세우고 돌아갈 길을 묻고 있노라니
不知身在畵圖中 이 내 몸이 마치 그림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하네

訪金居士野居  中, 鄭道傳 1342-1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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