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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댕겨 왔습니다.

   옛날에 할머니가    핵교 잘 댕겨 왔냐고 물으면 핵교가 아니고요.

학교입니다.

학교는 댕기는게 아니고 다니는 겁니다.

24(토) ~25(일) 1박2일 멀리 외연도 MT를 추진하고  마무리까지 진행하여 주신 이문수교수님.그리고 현지에서 안내을 도맡아 주신

이철희 반장님 처음뵈어지만 인상도 참좋으시고 덕분에 즐거운 여정을 보낼수있었습니다.

또 잔심부름 도맡아 하여주신 방지윤님, 오며 가며 안전운전 하여주신 회원님들,무엇보다도 즐거운 MT를 위해 기꺼이 많은 것을

스폰하여주신 회원님들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1박2일 외연도에서 즐겁고 행복한추억을

지리산 천왕봉 만큼이나 높게 쌓아왔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함께라서 즐겁고 행복한 외연도 MT 였습니다.

덕분에 잘 댕겨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