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페에 올리신 모든 작품을 보노라면
        모두가 노력하고 고민한 흔적이
        엿보이데요.

        나는 지난 6월 18일
        계룡산에 갔다가 우연히
        폭포를 만나 촬영하게 되었습니다.
        잘 감상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부여 궁남지를 가서 보아도
        같은 소재라도 촬영하는
        사람의 생각과 안목, 방법이
        달라서 비슷한 작품도 되지만 전연
        이 다른 작품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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