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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3,703
번호
제목
글쓴이
183 그림자 1 imagefile
默潭 김영식
903   2013-06-19
 
182 장미 3 imagefile
syahn
903   2009-06-04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강사님 지난번 예당티켓 있다고 전화를 받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사진 담은게 별로 없어서 5월의 장미계절에 담은 사진 몇장올립니다... 사진교실 회원님들도 좋은 사진생활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181 아파트 소경.. 1 imagefile
날개
903   2009-04-06
우리 아이들의 주 놀이 공간 중 하나...  
180 봄의 빛 1 imagefile
날개
903   2009-02-22
..  
179 american 1 imagefile
호랭이군
903   2009-02-19
 
178 american 2 imagefile
호랭이군
903   2008-12-29
 
177 불놀이야 imagefile
사랑해요
902   2014-10-31
 
176 스냅 2 imagefile
백상/김춘배
902   2014-10-28
총각무!!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 . . . ㅎㅎㅎ  
175 가을 정거장 imagefile
시골왕자
902   2014-10-06
 
174 맥문동 imagefile
默潭/김영식
902   2014-08-19
 
173 ♣ 두려움&소망 1 imagefile
시골왕자
902   2014-03-08
▒ 높이 높이 하늘을 다을듯이 담벼락을 만든다. 그리고 그것도 모잘라 담벼락위에 또 하나의 선을 만든다. 무엇을 그리도 경계를 하여야 하는가? 두려움... 그런데 그 두려움밑엔 작은 소망을 기원하는 이가 있다.  
172 눈 속 3 imagefile
하기스
902   2009-12-20
모두들 날이 추우신데 잘들 지내시죠? 연일 계속되는 연말모임에 아마 힘드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멋진 내년을 위해 힘냅시다 ^^  
171 __ 3 imagefile
Vm~ 세상
902   2009-09-24
 
170 앙헬레스 1 imagefile
호랭이군
902   2009-04-16
 
169 america 1 imagefile
호랭이군
902   2009-02-13
 
168 섶 다리 1 imagefile
風雲
902   2009-02-11
 
167 버려진 쌀 imagefile
백상/김춘배
901   2014-09-03
나 어릴적. 나는 복받은 아이였다. 기나긴 겨울동안 김치국과 총각김치만 먹었지만 밥을 굶지는 않았다. 그때는 그랬었다. . . . . .  
166 삐약반 출사인증 1 imagefile
백상/김춘배
901   2014-09-01
8월의 마지막날 삐약반 출사~~.....  
165 외로운 도시인 imagefile
지니(하은숙)
901   2014-09-16
 
164 집보기 imagefile
지니(하은숙)
901   2014-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