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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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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여우 | 906 | | 2009-06-08 |
춘장대 해수욕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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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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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스 | 906 | | 2009-11-15 |
1. 벌써 겨울이 다가오나 봅니다. 할머님의 모습에 겨울을 느껴봅니다 2. 이젠 사라져 가는 헌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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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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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想 | 906 | | 2009-11-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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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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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하은숙) | 906 | | 2014-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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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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默潭/김영식 | 906 | | 2014-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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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가 부르는 가을 쏘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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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왕자 | 906 | | 2014-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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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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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군 | 907 | | 2009-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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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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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군 | 907 | | 2009-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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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미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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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여우 | 907 | | 2009-01-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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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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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 | 907 | | 2009-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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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소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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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 907 | | 2009-04-06 |
우리 아이들의 주 놀이 공간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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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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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想 | 907 | | 2010-02-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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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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默潭 김영식 | 907 | | 2013-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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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둔산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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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왕자 | 907 | | 201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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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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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황정주 | 907 | | 2014-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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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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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순위 | 907 | | 2014-09-11 |
추석연휴중 9일저녁까지 먹여서 보내고 난 뒤 이젠 퍼져야지 하는 순간 3명의 진사로 부터 새벽 두시 출발 제의를 받고 망설이다가 어차피 피곤한 몸 다녀와서 죽어보자 하고 두어시간 눈 붙이고 임실 국사봉 입구부터 계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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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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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김춘배 | 907 | | 2014-09-03 |
나 어릴적. 나는 복받은 아이였다. 기나긴 겨울동안 김치국과 총각김치만 먹었지만 밥을 굶지는 않았다. 그때는 그랬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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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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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김춘배 | 907 | | 2014-09-03 |
불현듯 내 안의 비루한 욕망이 느껴진다. 구역질이 난다. 뱃속의 창자까지 다 토해내 버리고 싶다. 그러고 나면 과연 깨끗해 질까??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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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비엔날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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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하은숙) | 907 | | 2014-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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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사의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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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왕자 | 907 | | 2014-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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